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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순천시에 따르면 고령친화도시는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국내에서 38번째, 전남도에서 3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실시 △고령친화도시 진단 및 집단 심층면접 △고령친화 8대 영역 49개 전략과제 선정 및 가이드 개발을 수립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노력을 해왔다.
시는 향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사회통합 플랫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이행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생태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허석 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으로 3대 친화도시를 완성하는 쾌거를 이뤄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위상이 높아졌다”며 “시민 모두가 어르신 공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