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국토부 공모 4년 연속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8010003451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08.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월 주낙영 경주시장이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현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월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 외동읍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복지주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2019년 안강읍(103세대), 2020년 황성동(137세대), 지난해 내남면(90세대)이 고령자 복지주택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지난 3월 국토부에 공모 신청하고 4월 현장조사 등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주거공간과 취미 실·체력단련 실·물리치료실·특화프로그램·보건의료 등 복지시설과 서비스가 갖춰진 어르신 맞춤형 복지공공임대주택이다.

만65세 이상 고령자 중생계·의료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어르신들이 우선 입주할 수 있다.

시는 국비 162억 원 포함 1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주 외동읍 입실리 일원에 15층·120세대 복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10월에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2월 착공해 2025년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있어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시는 부지매입과 복지시설 내부 구성·운영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령자주택·복지시설 건설비용 부담과 복지주택 운영을 맡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령자복지주택은 민선8기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 공약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사업을 통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하게 보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