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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관 농업 어메니티 관광산업 활성 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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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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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경관농업 어메니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관농업단지 45ha(14만평)으로 확대 조성한다.

포항시는 14일 호미곶 새 천년기념관에서 ‘경관농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호미반도 경관농업 조성사업을 시작해 매년 10만 평의 유채 꽃·유색보리·메밀꽃·해 바리기 등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확대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관농업단지의 확대 방안과 함께 경관농업을 활용한 체험장, 농 특산물 판매장, 로컬 푸드 복합 문화센터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날 발제는 ‘경관농업 활성화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성환 포항시 농촌 활력과 경관농업 팀장의 ‘포항 경관농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시작으로, 정철의 안동대 교수의 ‘농업경관의 생태계 서비스’, 임기병 경북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호미 곶 경관농업을 위한 제언’, 이응진 대구대 교수의 ‘경관농업 관광자원의 사업화’ 발표가 이어졌다.

패널토론에는 정철의 안동대 교수, 임기병 경북대 교수, 김경태 포스텍 교수, 이응진 대구대 교수, 전지영 세종대 교수, 이두희 한국 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수곤 한국농업경영기술연구원 팀장 등 포항 경관농업 활성화 자문위원 7명이 참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을 가져준 모든 참석자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사항이 하나씩 이뤄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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