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강덕 포항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상생발전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9010010020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19.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좌측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제공=포항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만나 두 도시의 상생 발전에 대해 대화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지난 18일 포항시립미술관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드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립미술관에서는 오 서울시장의 장인인 고(故) 송영수 작가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됐고, 오 시장은 유족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포항-서울 간 상생발전 논의를 위해 오 시장과의 면담했으며, 친환경·교육 등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포항시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도시 디자인 정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포항의 그린웨이와 서울의 수변감성도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세미나 등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런’ 정책과 포항시의 ‘AI 맞춤학습과 멘토링 교육’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접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 도시의 분야별 주요정책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오세훈 시장의 포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고인의 훌륭한 작품을 시립미술관에 전시하게 돼 영광”이라고 환영했다. 오 시장은 “개인적인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환영해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와 포항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1년 큰 폭설이 내렸을 당시, 오 시장 재직하의 서울시로부터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하게 지원받은 인연이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