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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댕댕이 돌보기”…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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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6.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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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트싱스 일상도감_Do the SmartThings
삼성전자가 멀티 디바이스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을 시작했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개인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일상도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서비스는 물론 외부 기기까지 연결해 편의성을 제공하는 기기 연결 경험을 통칭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한정됐던 스마트싱스의 연결성을 다양한 기기로 확장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스마트싱스의 활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선보인다. 모바일 제품뿐 아니라 TV·가전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의 연결 경험을 강화하자는 DX 부문 통합 시너지 취지에 따라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스마트싱스 일상도감은 삼성전자의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영상·체험 캠페인으로, 실제 고객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기나 아이디어 제안을 기반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MZ세대 등 젊은 고객들이 기기 연결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돌봄 △친환경 활동 △홈 엔터테인먼트 △1인 방송 △자녀 건강 관리 △홈 쿠킹 등 다양한 스마트싱스 생활상을 제시했다.

‘고3이 대장’ 편(3편)의 경우 어린 아들과 부부가 거실에서 네오 QLED TV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고3느님이 도착했습니다’라는 알림이 뜨자 어머니가 “하이 빅스비! 고3 모드”를 외치면 이내 TV가 꺼지고 공부방의 조명과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켜진다. 조용해진 집으로 들어온 고3 딸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 부부는 갤럭시 버즈를 귀에 끼고 영화감상을 계속한다는 이야기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이 같은 스마트싱스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 디지털프라자 주요 매장에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또 스마트싱스 활용 팁 공유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폭넓은 제품과 다양한 사물 간 연결에 기반한 차별화된 경험 제안”이라며 “각자 원하는 일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트렌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기기까지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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