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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지난달 8일 출범한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두 명의 위원이 3주간의 운영 활동으로 받은 참석 수당 280만 원 전액을 기부한 금액이다.
김소점·김성삼 위원은 “인수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저소득층 시민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3주 동안 우리 시 슬로건인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과 5대 시정목표, 108개의 공약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감사드린다. 기탁한 성금은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8만 경산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행복 경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