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스코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김상백 안전 환경부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상무, 방산주식회사 방제일 대표이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포스코는 내화물 가공업체인 방산 주식회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폐 내화물을 활용해 내화 피복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내화물은 제철소에서 쇳물을 담는 용광로나 전로 내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벽돌로 고온의 쇳물을 담아야 하는 만큼 내화성, 내열성, 내식성이 우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협약 식에서 3사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폐 내화물을 건설용 내화 피복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과 상용화까지 추진키로 협약했다.
포스코, 방산, 삼성물산은 각각 폐내화물 공급사, 가공사, 내화 피복재 사용사로서 포스코는 폐 내화물 자원화 기술, 방산은 건설용 내화 피복재 생산 기술, 삼성물산은 건설용 내화·피복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