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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자사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6 공개에 앞서 13일 진행한 '아이오닉6 프레스 컨퍼런스 라이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아이오닉 6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고객들에게 최초로 공개되며 7월 28일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9월 중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라며 "3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부사장은 "올해 국내 판매목표는 1만2000대로, 최대한 많은 고객께 차량을 인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한국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올해 판매를 시작하고, 북미 지역은 내년 판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아이오닉6는 스탠다드 모델과 롱레인지 모델 두가지를 선보인니다.
판매가격은 개소세 3.5%, 전기차 세제혜택 전 가격을 기준으로 5500만원대부터 시작해 6500만원대까지로 형성될 예정이다.
유 부사장은 "사전계약 시점인 오는 28일부터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양산 전에 전국적인 대고객 전시행사를 시작한다"며 "이후에는 9월중 판매개시와 함께 고객 시승 경험을 통해 아이오닉 6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