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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해 6월 아우디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 'e-트론 GT'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후 연이어 전기차에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전기차의 특성에 맞춰 개발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 회전저항 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국타이어는 밝혔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최고의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 모터에 특화된 신규 고강성 비드를 적용하여 횡방향 강성을 확보,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에 19인치, 20인치, 21인치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 중 20인치와 21인치 타이어는 펑크를 스스로 봉합하는 실가드 타이어다.
실가드 타이어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펑크가 발생하더라도 내부에 도포된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인 실란트 물질이 즉각 균열을 메워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막는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에보3 ev는 기술력에 걸맞게 다양한 유럽 프리미엄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채택되고 있다.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 등에도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