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해남 ‘유기농 가바쌀’ 재배기술 컨설팅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1010012651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21.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쌀 전문수출단지 육성, 고품질쌀 안정생산 지원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지난 19일 해남 유기농 가바쌀 수출전문단지에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참여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해남 유기농 가바쌀 수출전문단지에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참여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유기농 가바쌀 안정생산을 위해 벼 전문가인 ㈜신젠타코리아 이 인 박사를 초청해 출수기 물관리와 병해충 적기 방제에 대한 교육으로 심도있게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해남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에 유기농 가바쌀을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129톤 5억9000만원을 수출해 국내 수급조절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수출국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올해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럽을 추가해 7개국에 260톤 11억9000여만 원의 가바쌀과 쌀가공품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윤영식 대표는 "가바쌀은 감마아미노낙산이 풍부해 당뇨예방, 다이어트, 치매예방, 고혈압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매우 각광 받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지역특화작목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통해 수출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고,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통해 국내 수급안정과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단지 육성과 수출전문단지(농가)를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수출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진단하고 처방하는 '찾아가는 수출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