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 “새 안전 프로그램으로 리콜 줄일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401001401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7. 24. 16: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724164738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GSCO)로 선임된 브라이언 라토프가 "새로운 안전 프로그램으로 리콜 사례를 줄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북미 최고안전책임자(SCO)인 라토프는 취임 일성으로 이 같은 내용을 강조헀다.

현대차는 차량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라토프를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로 승진시켰다. 2019년 현대차에 입사한 그는 합류 전까지 27년간 제너럴모터스(GM)에서 일했다.

라토프는 AP 통신에 "현대차가 차량 결함의 조속한 조치를 원하고 있다. 문제를 오래 두면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의 최근 엔진은 불이 날 가능성이 현저히 작아졌고, 노크센서(진동 감지 센서)가 문제를 감지한다"고 주장했다.

또 라토프는 "현대차의 새로운 안전 프로그램이 리콜 사례를 줄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GM에서 격은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뒤 차량 안전 체계를 재확립한 경험을 현대차에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AP통신은 현대차가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를 임명한 것은 최근 화재 등으로 차량 수백만 대를 리콜하면서 생긴 좋지 않은 기업 이미지를 불식하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영리 소비자단체인 자동차안전센터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5년 이후 화재와 엔진 문제 등으로 840만 대를 리콜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