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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유망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이상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시·군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평가, 기술 평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전남도가 최종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도내업체는 총 71개 사로, 광양시의 경우 전남도에 추천한 7개 업체 모두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시 유망중소기업은 △㈜대운인텍 △㈜에스더블테크 △㈜하나테크 △㈜메인테크 △㈜엠이시 △㈜대신이엔에스 △㈜대평이다.
선정기업들은 전라남도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지정기간인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수출분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시에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 지원율 상향 및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남 유망중소기업으로 2020년 13개 사, 2021년 9개 사가 선정돼 현재 도내 최다 유망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