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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섬유는 나일론에 전도성 물질을 융합한 것으로 항균 탈취 기능과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슬립앤슬립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시됨에 따라 청결한 수면환경을 돕는 항균 기능성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제품 쿠잠 시리즈는 이불, 베개, 토퍼,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쿠잠 시리즈는 모두 커버 원단에 구리이온을 함유한 도전섬유를 사용했다. 이 구리 성분이 세균과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미생물 대사작용으로 인한 나쁜 냄새를 차단한다. 또한 쿠잠 이불은 몸을 들뜸 없이 감싸주는 인체공학 누비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루 중 신체와 오래 접촉하는 침구에도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며 "이브자리는 편안한 숙면과 동시에 건강과 안전을 돕는 항균 기능성 라인 침구를 앞으로 더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