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동행축제 프로모션 포커스 맞춰…작년 동행세일보다 매출 상회 목표”(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801001069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18.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영 중기부 장관,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 사전 브리핑' 개최
1
이영 중기부 장관이 18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 사전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올해 열리는 동행축제는 할인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프로모션에 맞췄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 사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동행세일을 '동행축제'로 바꾸고 '함께 일어나서 대한민국 경제를 돌려보자'는 파이팅을 외치는 기간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많은 대·중소기업·중견기업을 만났을 때 '파이팅'이라는 키워드 하나에 동참하겠다 했다. 초기 기획은 중기부에서 했지만 여기에 살을 붙인건 기업들의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되다 보니 동행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됐고 동행세일이 동행축제로 이름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해외 유통망에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1000개가 넘는 제품이 해외에 프로모션이 된다. 민간이 함께 해 더 효과가 있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행축제 예산은 작년 예산의 절반 정도를 사용했다"며 "일단 축제로 간 것에 대한 기획 부분을 많은 유통사들이 함께 한계기가 되는데 동행세일의 원래 취지는 중소기업·소상공인분들의 판로가 한정돼 중기부에서 이런 이벤트를 중심으로 좀 더 매출을 올려주는 부분이었다"며 "일주일, 2주 동안 제품을 팔아서 매출을 많이 올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당장 매출 확대도 필요하지만 마케팅이나 브랜드 파워가 널리 알려져 지속적인 매출이 동행축제 이후에도 발생하는 것을 희망하지 않을까 라는 것에 기인해 동행세일에서 동행축제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동행축제의 기간이 축소됐지만 기존에 했던 동행세일과는 다르게 글로벌한, 온라인 쇼핑몰들과의 연계도 있고 작년 같은 경우는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가 없었다. 이번에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들이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기간은 짧지만 추석 바로 직전 주라는 것, 온·오프라인, 국내·해외가 다 연계된다는 것,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들까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제 주체들이 다 활동한다는 것, 그런 면에서 기간은 짧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나 참여의 폭은 넓어졌다"며 "목표 매출 관련해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 18일 동안 1180억원 정도의 매출이 달성됐다. 일 평균은 66억원 정도가 나왔다. 이 부분을 상회하는 것을 일단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