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20여명이 함께...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동참하며 뜻깊은 봉사 의미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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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지난 7월 13일, 광주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광주은행은 이후 전남 목포시와 광주 북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건강식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네 번째 봉사활동이 이어진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예방 차원에서 배식 대신 한방삼계탕 350인분을 포장해 직접 나눠드리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임직원 및 대학생홍보대사 등 총 20여명이 함께했으며,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도 동참해 삼계탕과 함께 기정떡, 연근부각, 홍삼캔디 등 건강간식을 전달했다.
송 은행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건강식을 나눠드리는 것으로 대신해 아쉬움이 크지만 어르신 한분 한분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임직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나눔 봉사의 기업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광주, 목포, 순천 등 각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지역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르신전용점포로 빛고을건강타운·오치동·학동출장소를 운영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금융시대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고객을 배려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