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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빠른 시일 내에 전기차를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관계인집회를 열어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해, KG그룹이 쌍용차의 새 주인으로 확정됐다.
곽 회장은 관계인집회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50여년 전 박태준 회장께서 포스코를 건설 하실때 '이것이 안되면 영일만 바다에 모두 빠져 죽자'는 우향우 정신을 만들어냈다. 우리 임직원이 이번 기회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벼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향우 정신으로 쌍용자동차를 반드시 좋은 회사,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 회장은 "전동화 전략 시작됐고 전기차 나올 것"이라며 "내년에 빠른 시일 내에 전기차 플랫폼을 생각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생동의안 동의 과정에 대해 곽 회장은 "찬성율 높은 결과 보여줬고 많은 대화를 해서 힘을 합쳐서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상화 과정의 우선순위에 대해 그는 "정상화할 것이 한 두가지 할 게 아니고 차곡차곡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회장은 경영정상화 시점에 대해서는 "섣불리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며 "빠른 시일 내 좋은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