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리프트 거쳐 세련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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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된 이쿼녹스는 이후 월 평균 약 220여대가 팔렸다.
올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이쿼녹스는 SUV 본고장인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전체 자동차 모델 가운데 품질 순위 3위, 동급에서는 1위에 오르며 품질을 입증했다.
JD파워 신차품질조사는 차량 구입 후 3개월간 경험한 초기 품질 불만사항을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기준으로 품질만족도 측정하고 있다. 이쿼녹스는 여기에서 컴팩트 SUV 세그먼트 모델 가운데 가장 품질이 뛰어난 차로 선정됐다.
빠른 출고도 이쿼녹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한국지엠은 신형 이쿼녹스의 출시에 맞춰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즉시 출고가 가능한 수준이다. 국내 신차의 경우 출고대기가 1년 또는 그 이상도 걸리는 상황에서 차를 빨리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또 한국지엠은 재고 소진 시에도 차량 주문부터 고객 인도까지 두 달여 만에 가능하도록 속도를 높여 대기 기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쿼녹스는 지난 6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한층 세련된 모습을 완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엔진은 기존 디젤엔진에서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신형 1.5 터보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8kg.m를 발휘한다.
차체의 82.4%를 고장력·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하고, 360도 전방위 안전시스템을 갖추는 등 안전 고급옵션을 갖췄는데도 차값이 3000만원대 초반이라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쉐보레 이쿼녹스의 가격은 LS 3104만원, LT 3403만원, RS 3631만원, 프리미어 3894만원이며, 프리미어 트림 기준으로 51만원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