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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리남’ 윤종빈 “수리남 정부 법적대응, 노코멘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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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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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수리남' 윤종빈/제공=넷플릭스
윤종빈 감독이 최근 수리남 정부가 제작사를 향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윤종빈 감독은 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9일 공개된 '수리남'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세계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리남 정부는 '수리남'이 자국을 마약 국가로 표현한 것에 불쾌함을 드러내며 12일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윤 감독은 "이 질문에는 노코멘트 하겠다. 넷플릭스에 문의해 달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넷플릭스 측은 상황을 정리한 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윤 감독은 '수리남'을 통해 첫 시리즈물에 도전했다. 그는 "이 이야기의 앞이 너무 분명했다. 강인구(하정우)가 수리남에 왜 가게 됐는지, 언더커버가 됐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영화로 따지면 장면 단위로 액션물이 된다. 영화로는 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해 드라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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