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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 대학간 협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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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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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보제공·여성범죄예방 정책에 대한 의견 청취
전남경찰
전남경찰은 목포대 등 전남권 12개 대학 인권센터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전남경찰청
전라남도경찰청은 지난 20일 전남경찰청 오룡마루에서 목포대학교 등 전남권 12개 대학교 인권센터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각 대학교가 개강한 이달, 대면수업 등 접촉 증가로 각종 성범죄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 내 치안 확립에 대한 협업 구축과 여성폭력 예방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대학내 효율적인 성폭력 범죄 예방·대응 도모를 위한 법령 제·개정사항, 최근 피해사례, 피해자 지원제도 등 대학교에 필요한 치안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대학교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등 캠퍼스 내 치안불안요소 합동 점검을 통한 방범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과 대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신고 활성화 홍보 등 협조 체계도 마련했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대학교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정책 제언·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며 "성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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