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탄소중립 확산 ‘전남형 탄소포인트’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2010012559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22.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감축률 5%미만으로 지급대상 확대…3000만원 예산 확보
전남도
전남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참여 확대를 위해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한 가운데 탄소중립 캠페인./제공=전남도
전남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참여 확대를 위해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도는 최근 2년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절약하면 현금, 상품권, 종량제 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정부는 최근 2년간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이 5% 이상이면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도는 에너지 절약 참여 확대를 위해 에너지 감축률 5% 미만인 가입자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도입, 올 하반기 예산으로 30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12월 지급될 2022년 상반기 탄소포인트 지급 확정과 함께 대상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도가 정착되면 도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우 도 기후생태과장은 "실생활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시군 환경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