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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유럽의회 대표단 오찬…“탄소중립·공급망 안정에 힘 모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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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9. 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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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_사진]경총-유럽의회 대표단 환영오찬 (2)
손경식 경총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크리스티안 부소이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오스마 카라스 유럽의회 제1부의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EU대사(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경총 회장단과 유럽의회 대표단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럽의회 대표단 환영오찬을 개최했다.

유럽의회 상임위원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E)의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오스마 카리스 유럽의회 제1부의장, 크리스티안 부소이 유럽의회 ITRE 위원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EU대사 등 유럽 인사,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경총 회장단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과 EU는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교역·투자 실적을 달성했다"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공급망 위기, 인플레이션 등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체제 등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EU가 탄소중립, 공급망 안정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EU는 각각 '그린뉴딜'과 '유럽 그린딜'을 추진하고 있어 기업들의 전기차,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협력과 교류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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