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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상임위원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E)의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오스마 카리스 유럽의회 제1부의장, 크리스티안 부소이 유럽의회 ITRE 위원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EU대사 등 유럽 인사,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경총 회장단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과 EU는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교역·투자 실적을 달성했다"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공급망 위기, 인플레이션 등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체제 등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EU가 탄소중립, 공급망 안정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EU는 각각 '그린뉴딜'과 '유럽 그린딜'을 추진하고 있어 기업들의 전기차,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협력과 교류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총_사진]경총-유럽의회 대표단 환영오찬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2d/2022092201002283600132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