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동유럽 전문 수출업체인 판아시아, 수출 전문컨설팅 업체 ㈜골든힐과 전남 농식품 동유럽 수출 전진기기 확보 와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는 △전라남도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새청무 쌀, 흑하랑 상추, 무화과 가공제품 등 농업기술원 개발 신품종과 기술이전 제품에 대한 동유럽 수출확대 △기타 해외시장 추가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판아시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쌀·면류, 차음료, 인삼, 신선식품 등 500여 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200만달러의 매출액과 2000만달러 한국 농식품 수출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또한 골든힐은 수출 전문컨설팅 업체로서 미국, 중국, 대만, 호주 등에 지난해 400만달러이상 수출했으며 미국 유통업체 내 전남 상설매장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이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과 ㈜골든힐은 지난해부터 지역특화 농식품 가공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판아시아와 공동으로 전남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재 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의 농식품이 다양한 국가로 꾸준히 수출할 수 있도록 동유럽 시장까지 수출지역을 확대해 내수시장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