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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2배수로 압축한 사장 후보자 중 1순위로 추천한 전 LH 부사장을 전남개발공사 사장으로 낙점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장 전 부사장을 1순위로 추천했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LH에서 요직을 거친 장 전 부사장이 전남개발공사 사장으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구례 출신인 장 전 부사장은 순천고와 건국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LH에 입사해 임대공급운영처장, 주거복지사업처장, 사업계획실장, 기획조정실장, 경기지역본부장,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 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정식 임명된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의 13개 공공기관 중 최대 공기업으로 지난 7월25일부터 8월9일까지 응모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