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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차량 보증 최대 5년…유지비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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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1. 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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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AS 프로그램 (2)
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차량 보증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하고, 장기 보유고객에게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BMW 코리아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 서비스 워런티 및 서비스케어 플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BMW는 한 달간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20만km 또는 5년/20만km로 연장하는 패키지로, 차량 등록 후 2년 이내 고객이 구매할 수 있다.

3년/20만km 워런티 플러스 적용 차량에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추가하면 보증 범위를 최대 5년/20km까지 늘릴 수 있다.

BMW 지난 5월 차량 장기 보유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를 론칭했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소모품 관리 서비스(BSI)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0개월을 경과한 장기 보유 고객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가입 기간 동안 차량 유지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할 수 있다고 BMW는 설명했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스탠다드 프로그램은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15% 할인 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앞 또는 뒤에 장착된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교체,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25%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기본 패키지에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을 추가하면 보장 범위 내에 있는 엔진 및 변속기 관련 수리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 멤버십에 따라 최대 4만원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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