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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욱 광주의원 “광주시교육청 난치병 학생 관리 부실...지원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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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1. 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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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등학생 암,백혈병 등 학생환자 603명 에 달해
심창욱 시의원
심창욱 광주시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난치병 학생에 대한 실태파악과 지원과 관리가 미비 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창욱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5)은 7일 열린 교육청 행정감사에서 현재 교육청 내 유·초·중·고등학생 중 암.백혈병 등 난치병 학생이 603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학생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안돼 지원이나 관리가 너무나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 조례'가 지난 2021년 12월15일에 제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교육청은 아직도 '난치병 학생 지원' 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것은 '무능이며 무책임 행정의 표본'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조례에는 제1조 (목적)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목적'으로 하며 제9조 (위원회설치) "교육감은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해 난치병 학생 지원 위원회를 둬' '난치병 학생의 학습결손 예방과 학교생활지원' 과 '난치병 인식개선을 위한 직무교육' 등의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으며 제7조 (치료비 지원 범위) 난치병 치료비 지원 한도는 3000만원 이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심 의원은 "또래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난치병 환우를 둔 부모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더욱 난치병 학생 지원에 대해 관심 갖고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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