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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애쓴 군 장병 격려...1억여원과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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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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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태풍 피해복구 작전에 참여한 해병대 5개
이강덕 포항시장이 태풍 피해복구 작전에 참여한 해병대 5개 부대에 1억1100만 원 상당의 축산품 교환권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힌남노' 피해복구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1억여 원 상당 격려 품과 감사패 전달했다.

이 시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들은 18일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해병대 제1사단, 해병대 교육훈련 단, 해군 항공 사령부, 해병대 군수 단, 해병대 항공 단 소속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억1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한우)를 전달했다.

포항시와 지역 금융기관, 농·축·수협 등 주요 기관이 함께 위문품 전달식에 참여했으며 대구은행 5000만 원, 농·축협 2200만 원, 수협 1000만 원, 산림조합 1000만 원, 농업인단체협의회 100만 원을 후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에 감사패를 전달
이강덕 포항시장이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제공=포항시
특히 이 시장은 태풍 피해복구 작전 참여 5개 부대를 대표하는 지휘관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1억1100만 원 상당의 축산품 교환권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9월 대송면, 오천읍 등 태풍피해 현장에서 활약한 군 장병들의 생생한 영상을 관람 후 군부대 지휘관들과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포항을 돕기 위해 온 몸을 던져 복구 작업에 헌신한 군 장병들은 빠른 일상회복의 일등공신이고, 50만 포항시민들은 군 장병들이 보여준 열정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태풍 피해복구, 농촌 일손돕기 등 각종 대민 지원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준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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