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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GM에 따르면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투자설명회를 통해 "(IRA 전기차) 보조금은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GM의 전기차 판매 성장 역량은 다년간의 연구개발,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 공급망 및 업계 최고의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우리의 전-전동화 전환을 위한 투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GM의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차급,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차 전략은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얼티엄 플랫폼과 수직적 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터리 성능과 가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제이컵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GM이 내년에 3750달러(약 503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향후 배터리 관련 조건까지 충족하면 업계 내에서 선도적으로 7500달러 전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그는 IRA 보조금으로 전기차 사업 이익률이 0.05∼0.07%P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GM은 향후 3년간 전체 매출이 연평균 12% 성장, 2025년 매출이 전기차 부문 500억 달러(약 67조원)를 포함해 2250억달러(약 301조8000억원)를 넘길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GM은 올해 현금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00억∼110억 달러(약 13조4000억∼14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