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산시, 경산100년 미래비전을 담아낼 ‘임당 유니콘파크’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001001070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0. 11: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산시- 미래를 마케팅하다 경산시 벤처창업 브랜드 선포1
조현일 경산시장이 경산시 벤처창업 브랜드를 선포하고 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벤처기업의 최대 집적지 조성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산시는 지역내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산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이 포럼에서 임당역 인근에 조성할 지식산업센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임당 유니콘파크'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월부터 3주간 진행된 경산 벤처 창업 활성화 지구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는 총 165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네이밍 제안자 김정훈 씨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해 경산의 창업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벤처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저명한 연사들이 참석했다. 늑대가 사는 창업생태계와 선배 창업가의 성공스토리, 투자자가 바라보는 성공 스타트 업 등 3가지 주제 발표와 예비 창업가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사업인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 공간 두 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유치해 대임지구에 벤처창업 집적지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청년들이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경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미래비전을 담아낼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했다"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브랜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지구로 조성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경산시가 일자리가 넘치는 창업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