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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과, 대만 첫 수출...13.2톤 약 4천2백만원 수출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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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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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사업장 관계자들과 군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23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예천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대만으로 선적되는 예천 사과는 13.2톤 약 4200만원으로 대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예천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예천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사과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자연 요건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진형 예천경제사업장장은 "농가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예천사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최고 품질 예천사과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천사과가 수출 주력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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