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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소년합창단,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대회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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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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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대회에서 대상 수상 쾌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23일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서 합창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청소년합창단이 23일 양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주를 비롯해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거제, 양산, 부산, 울산 지역의 총 7개 합창단 260여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바람의 손길', 'Ubi caritas'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동욱 지휘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해 준 청소년 단원들이 대견하고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며 "대상 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지도자상 상금 100만원을 합쳐 총 400만원을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이름으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지나 매주 일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해 온 열정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다음 달 2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제3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201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소백 동요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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