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논이모작 직불금 219억원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9010015907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1. 29. 10: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국의 50%…2만3000농가에 계좌 입금
전남도
논 이모작 조사료 수확 현장 모습./제공=전남도
전남도는 논이모작을 재배하는 2만3000농가, 4만3000ha에 직불금 219억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국 사업량 8만5000ha의 50%를 차지하는 규모다.

논이모작 직불제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과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목과 상관없이 농지법상 농지인 논에 전년 10월부터 올 6월까지 대상작물을 재배한 농가에 지급한다.

대상 농작물은 쌀보리, 밀, 감자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이며,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이다.

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이행점검 등을 거쳐 최근 지급 대상자를 확정, 순차적으로 신청농가 통장에 입금할 예정이다.

정원진 도 식량원예과장은 "논이모작 직불금은 겨울철 논에 보리·밀·귀리 등을 재배토록 함으로써 농한기 농가소득 창출과 식량 자급률 제고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올해 밀, 조사료를 심어 내년에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밀·조사료 + 가루쌀·콩)와 연계하면 1ha당 250만 원의 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