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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수도사업소, ‘누수막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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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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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현장 수리 모습/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 상수도사업소가 누수복구반 (일반직 3명, 기간제 2명)을 편성하고 지난 1월부터 문경읍과 가은읍, 동로면, 흥덕배수구역 등에서 1~4차례 누수탐사를 실시해 연간 189만톤, 3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누수복구반은 전자식 누수탐사기와 청음봉, 수압계, 제수변탐지기 등 누수 탐사 장비를 투입해 98개소를 수리했다. 누수 원인으로는 상수도관 노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차 98개소의 총누수량은 일일 5236㎥(연간 189만㎥)로 이를 톤당 생산원가로 환산하면 연간 32억원에 이른다.

이행희 상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교체 및 누수탐사에 최선을 다하는 상수도사업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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