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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경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이 대회는 소방안전교육 역량강화와 효과적인 강의기법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초등학생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21개관서를 대상으로 1차 교안내용 심사 후 채택된 10개의 소방관서가 2차 강연대회를 펼쳤다.
예천소방서 강사로 참가한 김용수 소방장은 교수 학습전략과 강의 전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리가족 안전지도 만들기'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
김 소방장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성장을 하게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강사 역량을 더 강화해 군민들이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