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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2022년은 포항이 당면했던 어려움을 시민 분들과 함께 잘 극복해낸 한 해였다"며 "2023년에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로 세계로 도약하는 환 동해 중심도시 포항이 되기 위해, 안전,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시민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희망을 창출하는 위대한 도시 포항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우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도시 포항'을 만든다.
기후변화 시대, 예측 불가능한 수준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폭 상향된 기준의 새로운 재난 인프라와 코로나 대응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진 피해주민 주거안정과 지진방재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어 신 성장산업을 확장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집중지원한다.
시는 최근 5년간 신산업 분야 6조 9363억 원 투자유치로 지역 경쟁력을 확보해왔으며, 민선8기를 맞아 50개사 10조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신 성장 핵심 산업을 확장한다.
맞춤형 활력정책으로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농수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도시 정주여건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만든다.
또 경제대교이자 관광대교인 영일만대교의 건설 추진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삶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문화관광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모든 세대가 다 함께 누리는 나눔과 공존의 복지를 실현한다.
이어 해양관광산업 육성으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도시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도시를 만든다.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를 구현하고 저 출생·초 고령사회 맞춤 복지 실현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인다.
이 시장은 "포항은 위기에 강한 도시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내는 위대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을 극복했듯이, 태풍의 피해도 극복해내고, 더 나아가 미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해 세계로 도약하는 환 동해중심도시 포항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