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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계묘년 첫 아기 출생을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새해 첫 아기는 망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 서 모 씨와 남편 양 모 씨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아(3,1㎏)다.
남편 양모씨는 "분만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내와 태어난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고, 새해에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아 우리 세 식구가 행복하게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산모는 "영천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 임신기간 동안 진료를 받고 적절한 시기에 출산을 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2023년 신년화두 '적토성산'의 의미처럼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묘년을 맞아 태어난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천시 2021년 출생아 수는 552명, 2022년 535명으로, 분만 율은 2021년 20.8%(115명), 2022년 17.3%(93명)이며, 외래진료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산부인과 13.0%p(9066건), 소아과 159.3%p(3만789건)로 증가했다.




![[사진] 영천시 2023 계묘년, 분만산부인과 새해둥이 첫 탄생 축](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1m/08d/202301080100074170004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