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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촌 활력, 기술 보급 분야의 대상 사업은 총 68개로 지난해 대비 12억 2000만 원(약 29%) 증액돼 53억 7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사업으로 △농촌 활력 분야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품목 농업인 연구회 고품질 생산 기반 조성 등 총 18건 △기술 보급 분야는 쌀가루 지역자립형 생산 소비 모델, 시설원예 수경재배 시범 등 총 50건이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다음 달 중 포항시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2월 중순부터 본격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은 목적에 적합하고 새 기술 수용 능력이 우수해 시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을 우선 선정하며, 사업 추진 전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한 시대변화에 발맞춘 획기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농업인 맞춤형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