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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민간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의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660㎡ 이하 상가주택 등이며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창호·단열재·보일러 교체, 지붕 녹화 등 총공사비의 50% 범위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행해 9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총 2억 6300만 원을 투입, 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준 건축디자인과장은 "노후주택의 생활환경, 에너지 성능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녹색건축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