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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대구경북 일대 상습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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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1.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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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경북 문경경찰서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일대에서 단독주택에 침입해 12차례 걸쳐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A씨(남, 28세)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문경시 소재 피해자 B씨의 단독주택에 침입해 13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 동안 경북과 대구를 넘나들면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왔다.

특히, A씨는 침입과 도주가 용이한 단독주택을 물색한 후 내부로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만 훔쳐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우태 문경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와 유사한 빈집털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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