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올 하반기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8010009482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18. 12: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 앞둬_01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노선도/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 감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올 하반기 개통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시는 감포읍 전동사거리와 오류해수욕장을 잇는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3.97㎞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옛 수협~국제통상 마이스터고 865m 구간을 하반기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2017년 설계용역 완료와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2022년 1월 KT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2-2.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 앞둬_02
개설 공사가 진행중인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미개통 구간/제공=경주시
현재 사업구간 내 편입부지 7791㎡ 91필지 중 5542㎡ 63필지의 보상이 완료됐고 나머지 2249㎡ 11필지의 대한 마무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2019년 초 미 개통 구간을 제외한 전동사거리~오류해수욕장 3.105㎞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토지보상 협의가 늦어지면서 '늦장 공사'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민선7기 경주시 출범 이후 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난해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3.97㎞ 전 구간 개통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경관도로 조성은 물론 감포 읍 내부를 대순환하는 사통팔달 교통체계가 완성되는 셈이다.

주낙영 시장은 "감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가 감회가 남다르다"며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감포항, 공설시장, 활어직판장 등 주요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