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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7.21%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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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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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라 전년 대비 7.2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표준지 최고지가는 완산동으로 529만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화북면 공덕리 임야로 294원/㎡으로 조사됐다.

25일 자로 결정·공시한 영천시 4331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산정하며, 영천시가 공시하는 약 25만 필지는 이를 기초해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이처럼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하락률은 오는 4월 28일 영천시가 공시 예정인 약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하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는 3월 14일까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3월 21일부터 열람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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