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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블루원에 따르면 비전트립은 경주, 상주, 수도권 순으로 시간대별로 이동하며 진행됐다. 경주 블루원에서는 태영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윤세영 창업회장의 신년사 대독, 2022년 경영실적 보고 및 2023년 경영계획 발표, 블루원 명예의 전당 표창 수여, 윤재연 대표이사 신년사 및 비전 선포, 윤세영 이사회 의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세영 이사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태영/SBS 미디어 그룹은 태영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발 한발 전진하며 위기와 난관을 성공과 영광으로 바꾸어낸 역사"임을 강조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성장을 도와준 고객과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홍익인간, 산업보국의 가치를 지속 실천하여 사회적 기여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자"라며 원칙에 충실한 기업 경영을 주문했다.
윤재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변화무쌍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경영목표 달성에 노력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새해에도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스스로 정한 한계상황을 극복하고, 블루원의 독보적 가치를 함께하는 정신과 고객을 섬기는 태도로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앞서 윤 대표이사는 재무파트에 대해 '블루원 명예의 전당 혁신부서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도쿄 디즈니랜드 여행권을 수여하여 해외 선진테마파크를 둘러보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블루원 명예의 전당 표창은 특별한 공적으로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부서의 성과를 치하하고 타 직원의 귀감이 되도록 올해 처음 제정됐다.
재무파트는 2014년 블루원 창사 이래 투명하고 원칙적인 재무회계 관리를 통해 정도경영과 회계 거버넌스를 실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블루원은 2022년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에서 완벽한 과세업무 성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