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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엔진”…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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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2.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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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1)
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투아렉'의 공식 사전계약을 13일 부터 실시하고 3월 중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브랜드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투아렉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2002년 1세대 투아렉 출시 이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형 투아렉은 앞선 모델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트윈 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6 3.0 TD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혁신적인 기술, 최고 수준의 안락함, 운전의 즐거움까지 모두 갖춘 폭스바겐의 가장 진보된 SUV, '2023년형 투아렉'의 진면목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년형 투아렉에는 과거 최상위 모델(V8 4.0 TDI)에만 적용됐던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 LED 주간 주행등'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도 기본 제공 된다.

전 모델에 앞좌석 통풍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됐고,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출차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를 비롯해 8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앞좌석 마사지 시트가 추가됐다.

새로운 V6 3.0 TDI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3500~4000 rpm), 1750~3250 rpm의 넓은 영역에서 61.2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도심 주행, 험난한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아렉의 복합연비는 10.8 km/l, 도심 연비 9.6 km/l, 고속 12.8 km/l이다.

차량 내부에는 '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해 운전자 맞춤형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외관 전면부는 크롬 그릴이 견고하면서도 당당한 인상을 강조하며, 측면부는 볼륨감 넘치는 라인과 두드러진 프론트 휠 하우징으로 입체감이 돋보인다.

2023년형 투아렉의 가격은 프리미엄 8830만2000원, 프레스티지 9782만7000원, R-라인 1억284만7000원(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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