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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확대 보급을 위해 환경부에서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포항 이차전지 충전 인프라 생태계 조성'과 '포항시 생활권 내 충전 취약지역 충전 인프라 확대 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35억 4000만 원(국비 14억 원, 민간투자 2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지역 공공기관 등 61개소에 급속·완속 충전기 133기를 구축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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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충전기 설치부터 운영·관리까지 민간 충전 사업자가 원스톱으로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도 2개 과제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지식산업센터 등 34개소에 급속·완속 충전기를 128기를 구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