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음식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삼짇날 화전놀이 체험
 | clip20230406085137 | 0 | | 진달래화전/제공=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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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우리음식연구회는 다가오는 전통시절 행사인 삼짇날(22일)을 맞아 세시풍속과 삼짇날 시절음식의 전통을 알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오는 10일 문경향토음식학교에서 관내 유치원생 50여명에게 삼짇날 시절음식 화전놀이 체험 보급행사를 개최한다.
진달래화전은 삼짇날에 먹는 시절음식이자 문경의 향토음식이며 음력 3월 3일에 새로운 농사일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한 해의 건강과 평화를 비는 뜻으로 화전을 절식으로 먹던 화전놀이는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풍속이다.
이경호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3년에는 특히 SNS를 활용한 문경 향토음식 보급과 지역 내 향토음식 관련 명인 발굴 및 초청 전수교육, 시절음식 등의 향토음식 보급행사를 중점적으로 운영하여 문경의 전통 식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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