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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328억원…전년比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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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5. 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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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4% 줄었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98억원, 3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25.4%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는 59.2%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본부는 프리미엄 상품인 AGM 배터리의 판매 강화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별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달 1일에는 국내 시장에서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을 반영한 '한국 AGM 배터리'를 출시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단일로 선보였던 국내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을 프리미엄 AGM 배터리와 MF 배터리 각각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하며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지난 2020년 준공한 미국 테네시 공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판매 증대 및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한국 본사 및 공장의 기술지원을 통해 테네시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등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021년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납축전지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주부문에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계열사에 공유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등 그룹의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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