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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3일 베트남 하남성에서 입국한 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영식이 봉화군 봉성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농가주들도 참석해 근로자와의 처음 대면했으며 근로 조건, 체류에 관한 유의 사항 및 범죄 예방에 관한 교육과 함께 급여 통장 개설, 마약 검사가 진행됐다.
이들은 5개월간 농가에서 일을 돕는다. 25일에는 캄보디아에서 24명이 입국해 환영식이 열린다.
군은 지역 결혼 이민자를 통역사로 고용해 지난달 입국 근로자 고용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와 근로자 사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조치했다.
농기센터 장달호 소장은 "봉화군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외국인 근로자 무단이탈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는 서로를 배려하고자 하는 농가와 근로자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