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295만 여성기업인의 명예 멘토로 위촉됐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기업인 출신 대통령 배우자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에서 "우리 여성 경제인의 강인함으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여성 경제인들을 응원했다.
이어 "우리 여성 경제인의 섬세함으로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돼 용기를 잃은 후배와 길을 찾지 못해 성장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롤모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저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기업인으로 불철주야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일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기업은 이미 전체 기업의 40%를 넘어섰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여러분의 역동적인 역할을 기대하겠다"며 "저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BUSAN IS READY'와 'HIP KOREA' 문구가 있는 2030 부산엑스포 키링을 소개하며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에게 "부산과 함께 대한민국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의미에서 키링에 'BUSAN IS READY' 문구와 함께 'HIP KOREA' 문구도 넣었다"고 소개했다.
김 여사의 대외 활동은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동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보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