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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경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 일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구조작업 중에 있다.
석관천 일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중 3명이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으면서 하천으로 빠졌지만 2명은 자력으로 나왔다. 하지만 1명은 실종됐다.
부대는 즉시 소형고무보트를 이용해 현장과 주변을 수색 중에 있다. 또 공군, 소방당국과 협조해 실종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해병대사령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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