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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제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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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7. 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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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자문위 5차 회의 앞둔 김남국 의원
김남국 의원./연합뉴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0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로 논란이 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유재풍 윤리심사자문위원장은 자문위가 이날 오후 국회에서 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회법 위반, 직권남용 여부 등을 심사했다.

윤리특위는 자문위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위원회와 전체 회의를 거쳐 김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확정된 징계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 네 가지로 제명은 가장 강도 높은 처벌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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