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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우리나라 제품의 대외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작년 두 다리 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가 처음으로 적용된 '팬텀 로보'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을, '시니어를 위한 마사지 체어'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로 특별상(Special Award)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바디프랜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고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디자인은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그 과정에서 인간공학적인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제품에 적용해 인간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